지구반대편에 독일인과 유대인이 살았다면
지구반대편에 독일인과 유대인이 살았다면
적어도 두 민족간의 그런 비극은 없었을 겁니다.
서로간의 거리만 지켰다면...너무 다가서려 했던 것이...
비극은 없었을 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이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힘든일을 견디고 살지는 않습니다.
더 높은 유지한 입장에 서고 싶어 합니다.
한국인도 마찬가지 불체,외노도 마찬가지 독일,유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의 의사를 무시한채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부담감을 느낍니다.
저의 올린 글을 가지고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군요.현명한 여러분의 판단을 믿습니다!
유대인의 실체와 유명인들의 유대인에 대한 평가.. 대표적으로 마틴 루터,
"유대인의 칭찬
Martin Luther (1483-1546)
"그들이야말로 진정 거짓말쟁이요 피에 굶주린 개때들이다. 저들은 요망한 해석으로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변조하고 알아볼 수도 없게 만들어 놓았다.
저들의 매일같은 한숨과 염원은 오직 구약의 에스더 시대에 저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이방인들을 모조리 죽여 없애는 것이다.. 아, 저들이 얼마나 에스더기를 사랑하는지 보라. 저들의 피로 사무친 원한에 그보다 더 어울리는 책도 없을 것이다... 해가 이 땅에 뜬 이래로 스스로를 신에 선택받은 민족이라 자처하는 유대인만큼 피에 굶주리고 복수심에 들끓는 족속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신의 이름으로 비유대인을 살인하고 절멸시켜야 한다고 믿고 있다. 저들이 기다리는 메시야란 것도 유대인을 위해 이방인을 말살하고 온세상을 칼로 정복할 자에 지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저들이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그래왔듯이 저들은 오늘날도 똑같은 꿈을 꾸고 있다. 단지 힘이 모자라서 못하는 것 뿐이다... 그들의 저주받을 저 고리대금업을 보면 알 듯이 불신자의 금과 은으로 입에서 악취를 풍기는 그들보다 이 하늘 아래 더 탐욕스러웠고 또한 앞으로도 그럴 민족은 없을 것이다.
그들에게 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재물을 모으는 것이다. 저들은, '메시야가 오면 온세상의 금과 은을 빼앗아 유대인들에게 나누어 주리라'고 지껄인다. 그러므로 저들은 자기들의 그 끝없는 탐욕을 채울 수만 있다면 언제든 사악하게도 성서를 자기들 멋대로 왜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친애하는 기독교 형제들이여, 알지어다! 사탄 다음으로, 진정 유대인이고자하는 유대인만큼 우리에게 위험하고 독소적이며 골수에 박힌 적개심을 품은 적도 없음을.. 저들 중에는 개나 소나 믿을만한 망령된 미신이나 관습의 노예가 된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역사속에서 저들은 우물에 독을 풀고 트렌트(Trent)나 바이진(Weiszensee)의 사건처럼 아이들을 훔쳐 흉악한 짓을 저지른다는 혐의를 받는 것이다. 물론 저들은 이를 부정한다. 어쨌든 사실여부를 떠나 나는 저들이 할 수만 있따면 공개적으로나 은밀하게 언제든지 이를 행동에 옮길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사탄을 모르는 사람은 저들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왜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그토록 원한을 품고 있는지 어리둥절해 할 것이다.
따지고 보면 그들에게 좋은 일만 하는 우리에게 그들이 원함을 품을 이유도 없다.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우리들이 만든 집에서 살며 우리의 보호 아래 우리의 땅과 도로와 시장과 거리를 이용한다. 대공(大公)들과 정부가 입을 벌린채 코를 고는 동안 유대인은 그들의 금고와 민중의 호주머니를 마음대로 도둑질한다.
이것이 스스로의 돈으로 피가 마를때까지 착취당하고 결국은 거지꼴로 전락하는게 아니라면 또 무엇이겠는가? 외국인인 그들은 분명 우리의 것을 가질 권리가 없으며 저들의 재산도 실은 모두 우리의 재산이다.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에게 유용한 것을 생산하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그들에게 돈을 기부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저들은 우리의 돈과 재물을 모조리 움켜쥐고 자기들이 유배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 땅에서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
"저들의 탈무드를 보면 이방인이 이스라엘 민족을 죽이면 죄가되도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인을 죽이면 죄가 되지 않는다고 랍비들이 말하지 아니하던가? 또 이방인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므로 이방인의 돈을 도둑질하고 강탈하는 것은 (고리대금업으로 이미 하고 있듯이) 저들에겐 신에 대한 봉사인셈이다...
그리고 그들이야말로 이 세상의 군주이며 이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종이요 가축일 뿐이다... 내가 보기에는 차라리 세편의 이솝우화 속에 랍비들의 모든 탈무드 서(書)들보다 더한, 유대인은 절대로 깨닫지 못할 지혜가 담겨있다... 어쩌면 누가 나의 말이 너무 과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실로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그들의 회당과 학교에서 하는 기도 속에서 우리 고이들(Goyim)을 얼마나 저주하고 우리에게 악의를 품었는지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고리대금으로 우리의 돈을 강탈하고 온갖부류의 야비한 술수를 부린다. 유대인을 사로잡고 있는 사탄이라면 모를까 그 어떤 외국인도 이런 짓을 하지 않았고 또 하지 않을 것이다... 유대인 중에서도 학식높은 랍비였다가 신의 은총으로 기독교인이 된(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지만) 부르겐시스(Burgensis)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회당에서 우리에게 퍼붓는 끔찍한 저주들(라이라도 증언하듯이)을 보면 그들이 결코 신의 선민일 수 없다고 결론짓는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창녀의 아들이라 부르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간음녀로 부른다 - 사탄에 대적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런 말을 입에 담는다. 우리는 우리의 아내를 저들이 성모 마리아에 대해 하는 것처럼 창녀라 부르지 않고 저들이 우리의 주님 그리스도에 대해 그러는 것처럼 후레자식이라 부르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을 저주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들의 육신과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와 함께 살도록 허락해 준다.
우리는 저들의 아이를 훔쳐서 흉악한 짓을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그들이 마시는 물에 독약을 풀지도 않고 그들의 피에 목말라 하지도 않는다... 자, 우리가 그들을 노예로 붙잡고 있다는 저들의 새빨간 거짓말을 보라! 예루살렘이 망한 것은 1400년 전이었고 그 동안 우리 기독교인은 세상 곳곳에서 유대인에게 고문당하고 핍박 받아왔다. 게다가 우리는 도대체 그 어떤 마귀가 이들을 우리나라에 데려다 놓았는지 모른다.
우리가 예루살렘에 가서 그들을 데려오지 않은 것은 분명하니 말이다!... 그렇다 우리는 그들을 인질로 붙잡아두고 있다. 마치 종살이를 하듯 나의 모든 것을 바쳐 내가 나의 류마티즘이니 자질구레한 질병이니 불운 따위를 붙잡아두려 하듯이 말이다! 나는 그들이 이 세상 모든 유대인들과 함께 그저 예루살렘에 머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와같이 절망적이고 사악하고 맹독적이며 악마적인 것이 지난 1400년 동안 우리의 역병이요 병균이요 불운이었던 유대인의 운명인 것이다.. 자, 그럼 이 저주받고 거부당하는 유대민족을 어찌 해야하나? 우리의 이웃으로 눈을 돌려 프랑스나 스페인, 보헤미아 등지에서 유대인들을 어떻게 처리했나를 보고 보편적인 지혜를 얻어야 할 것이다. 이들 나라에선 유대인이 고리대금으로 훔친 돈을 몰수하여 골고루 나누어 주는 대신 그들의 나라로부터 아예 추방시켜버렸다.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유대인에 대한 신의 분노가 너무도 크기에 안일한 자비는 유대인을 더욱 간악하게 만들고 매질을 가해도 유대인은 조금만 나아질 뿐이다. 그러므로 모두 쫓아내어야 한다!... 우리의 돈으로 거부가 된 유대인들이 온 기독교국가들을 깔고앉아 우리를 비웃고 조롱하고 스스로의 대담함에 깔깔거리는 꼴을 언제까지 보교견딜 수 있딴 말인가?... 신에게 분노의 심판을 받기는커녕 그들의 매부리코로 새끼돼지들 마냥 킁킁 대는 유대인을 보면서 사탄과 그의 천사 암퇘지들은 또 얼마나 흥겨워할 것인가?" (Von den Juden und lhren Luegen)
"어쩌면 부드럽고 온화한 기독교인들은 불쌍하고 핍박받는 유대인들을 상대로 내가 너무 심하게 이들을 조롱하고 비아냥댄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내 말을 들으라, 유대인과 같은 악마적인 족속을 조롱하기에 나는 너무 미약하고 저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저들이야 말로 온갖 냉소와 조롱의 천재들이며 이 분야의 대가인 신을 섬기고 있다. 그 신이란 바로 사탄인 것이다...
내가 보기엔 구약성경만 보더라도 유대인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온갖 타락상과 악의에 찌든 불량배들이라는 증거는 충분하며 그 누구도 내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고리대금업, 간첩, 배신과 기만행위로 나라를 망치고 우물에 독약을 풀고 애들을 훔쳐가고, 한 마디로 온 세상에 퍼져 인간에게 해가되는 갖은 못된 짓은 다 하는 족속인 것이다."
(Vom Schem Hamphoras und vom Geschlecht Christi)
- 마틴 루터의 연설문 중에...
사도 바울 (Saint Paul)
"형제들아 너희가 유대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았던 것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에게 같은 것을 받았느니, 저들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였고 우리
를 핍박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의 적일지니..." (데살로니가전서 2:14-15)
Strabo
"이 넓은 세상에서 유대인이 장악하지 않은 곳은 거의 없다."
(Geographica)
Apollonius Molo
"유대인은 인류의 적이다. 그들은 유용한 것이라곤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했으며 흉폭하다. "
(Josephus, Contra Apionem)
Marcus Tulius Cicero
"유대인은 음침하고 혐오스러운 세력이다. 이들이 얼마나 많은 수의 결속체를 이루고 있는지, 얼마나 강하게 단결하는
지, 그리고 그러한 연대를 통해 어떠한 권세를 누리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들은 불한당과 미혹자들의 민족이다."
(M. Grant, Jews in the Roman World)
Lucius Annaeus Seneca
"가장 범죄적인 저 민족의 관습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 저들처럼 사는 이가 없는 곳이 없게 되었다. 정복된 자들의
법이 정복한 자들의 법이 되었다." (De Superstitione)
Claudius
"저들이 계속 분란을 일으킴으로 해서 온 세상에 역병을 퍼뜨린다면 나는 모든 수단을 다해서라도 저들에게 보복할 것이오."
(Corpus Papyrorum Judaicarum ll)
Euphrates
"유대인의 반란은 단지 로마제국에 대한 것만은 아닙니다. 저들은 오래전부터 인류를 상대로 반란을 꾀해왔습니다."
(Philostratus, The Life of Apollonius Tyanaeus)
Flavius Josephus
"그 때는 유대인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온갖 종류의 사악한 행위들이 만연하던 시대였다. 더 이상의 새로운 악행이 발디
딜 틈이 없을 정도로 모든 부류의 악행들이 빠짐없이 행해졌다. 사적인 일상과 공적인 일상 모두에서 그들은 깊이 전염
되어 있었고 누가 더한 신에 대한 불경을 저지르고 이웃에 대해 불의를 행하는지를 서로와 경쟁하는 듯 하였다. 권력을
쥔자는 민중을 억압하고 민중은 권좌에 앉은 자들을 절멸하고자 마음속 깊이 맹세했다." (The Jewish Wars)
Gaius Plinius Secundus
"유대인은 자신들만의 신외의 모든 신들을 경멸하며 마법의 대가들이다." (Historia naturalis)
Marcus Fabius Quintilianus
"도시를 세운 자들은 그들이 만든 도시에 남들에게는 저주인 한 족속이 꼬여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모욕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바로 요망한 소리로 정신을 사납게하는 유대인들이라." (Institutio oratoria)
Tacitus
"그들의 인습이란 것은 한 나라의 가장 천박한 계층에게나 어울릴만한 저급한 교활함으로 때묻어 있으며 자기들을 받아
준 나라의 종교를 부정하면서 모든 재화를 예루살렘에 빼돌려 유대인의 권세를 부풀린다. 그들은 유대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뿌리깊은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자신들 사이에서는 절대로 저버리지 않는 신의를 지키기 때문에
서로에게는 항상 인정과 자비를 베풀 준비가 되어있다... 그들은 자기 민족 외에는 모든 민족의 적이다(Adversus on
mes alios hostile doeum)." (Histories)
Quintus Septimus Tertullianus
"이 세상에서 유대인 만큼 증오를 자초한 민족이 또 있을까?" (Ad nationes)
Celsus
"유대인은 이집트에서 죄를 짓고 쫒겨난 민족으로 역사 속에서 그 어떤 주목할 만한 업적도 이뤄내지 못했고 주변 이민
족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된 적도 없다." (Contra Celsum)
Dio Cassius
"유대인들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을 가리지 않고 도륙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희생된 자들의 인육을 먹었고 내장을 꺼내
허리끈으로 썼으며 죽은자들의 피로 몸을 씻었다... 도합하여 싸이레니카에서는 220,000명이, 키프로스에서는 240,000
이 목숨을 잃었다. 이러한 연유로 그 어떤 유대인도 오늘날 키프로스에 발을 딛지 못한다." (History of Rome)
聖 어거스틴
"유대인의 전통과 인습은 기독교인에게 해악하고 치명적이다. 누구든 저들의 예를 따르는 자는 사탄의 무저갱을 피할
수 없으리라... 몇푼의 은전에 주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야말로 유대인의 상징이다. 유대인은 결코 성서를 이
해할 수 없으며 영원토록 예수를 죽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Epistle 82)
"유대인이 만방에 흩어진 까닭은 그들의 죄악으로 우리의 진실을 증언하기 위함이니..." (Ver. 12)
Ahu lshak of Elvira
"저 혐오스러운 떠돌이 민족, 유대인들이 큰 권세를 휘두르는 주인이 되었다. 저들의 오만과 교만은 그 끝을 모르니...
이런 자들을 너희를 다스리는 자리에 있게 하지 말라. 저들에게 합당한, 저주와 오욕의 자리에 머물게 하라. 온 세상이
이들을 향해 울부짖는다 - 오래 지나지 않아 지축은 흔들리고 우리는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희의 눈을 이웃
이ㅡ 나라들로 돌려 그들이 유대인을 개처럼 취급하며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라. 그라나다에 온 이후로 나는 유대
인들이 이 땅에 군림하는 것을 보았다. 도석과 지방,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땅으로 가로챘고 이 모든 곳에서 통치했다.
아, 무슬림들이 누더기를 걸치고 살아가는 동안에도 저들은 세금을 거두며 사치스런 의복으로 몸을 감싸고 환호하였다.
신의 종들이 가난의 빵을 먹는 동안에도 저들은 왕궁같은 저택에서 진귀한 요리를 즐겼나니... 유대인들의 오만의 광영
으로 눈을 뜨지 못하는 무슬림들이여, 저들의 그늘 속에서 어찌 살아가려 하는가?" (Reinhardt Dozy, Spanish lslam)
Konrad von Worzburg
"화있을진저, 비겁하고 귀먹은 사악한 유대인들이여, 그들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할 생각조차 안하는도다.
탈무드가 저들을 타락시키고 존엄을 잃게 만들었구나." (Von der Hagen, Minnesinger)
Seifried Helbling
"저들의 이단적인 탈무드를 금지하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탈무드... 거짓과 천박함으로 가득찬 책. " (Haupt, Zel
tscbrift fur Deutscbes Altertum)
Peter Schwartz
"때때로 가혹한 유대인 박해가 일어났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 죄도 없이 고통받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박해를 당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온 나라를 망치는 그들의 사악함 때문이고, 그들의 사기와 암살행위들 때문이며 또 고리대금
업 때문이다. 바로 이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박해를 받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유대인만큼 더 사악하고, 더 교활하고, 더
탐욕스러우며, 더 뻔뻔하고, 더 분란을 일으키며, 더 독소적이고, 더 원한으로 가득차고, 더 기만적이며 더 비열한 민족
은 없다." (J. Janssen, Die allegemeine Zustande des deutscben Volkes)
Thomas Aquinas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리대금업으로 강탈한 재물을 소유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위한 최선의 방책은 그들로
하여금 일을 하게 하여 스스로의 땀으로 삶을 꾸려나가게 하는 것이다. 매일 놀고 먹으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이들은
더욱 탐욕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 (Epistola ad comitissam Flandrias)
Geoffrey Chaucer
"우리의 가장 큰 적인 용, 사탄...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둥지를 트고 있네... 고리대금과 갖은 악행으로 빼앗은 재물로 군
주의 마음을 빼앗고... 기독교도를 증오하는 저주받은 민족이여!... 도대체 그 마음속에서 그 어떤 불의를 꾸미고 있는
가?... 피는 저주받은 너희들의 악행에 울부짖는다... 저주받은 유대인들이 링컨셔의 휴를 죽인 것처럼... 나약한 우리들
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The Prioresses Tayle, The Canturbury Tayles)
Tritheim of Wurzburg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에 신음하고 있는 민중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나는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으로 민중을 착취하는
행위를 합법적으로 저지하는 일에 찬성한다. 우리 나라에 들어와 우리의 것을 침탈하고 군림하는 저 이방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둬야 하는가? 저들이 우리보다 강한 군사력을 가졌나? 저들이 우리보다 훌륭한 덕목을 지녔나? 저들이 우리 위
에 군림할 수 있는 것은 하찮은 돈 몇푼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이 아무 처벌도 두려워 하지 않고 감히 우리 농민
과 장인들의 땀을 착취하여 살찌는 것을 어떻게 용납할 수 있는가?" (G. Dahan, La polemique chretinne contre le ju
daisme au moyen age)
Girolamo Savonarola
"저 표리부동하고 신에 반항하는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은 암종양과도 같이 지난 60년 동안 피렌체를 병들게 해왔다. 우
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 종양을 제거해야만 한다." (Sermons of 1495; P. Villari, Biographies)
Johannes Geiler von Kaiserberg
"유대인은 기독교인보다 더 고귀한 존재들인가? 왜 그들은 땀을 흘려 일하지 않는가?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빵을 먹여
지어다'란 신의 계명이 그들과는 무관하다는 말인가? 고리대금업은 노동이 아니다. 게으름과 나태속에 빈둥거리며 타인
의 재산을 벗겨먹는것 이외는 아무것도 아니다." (J. Janssen, Die allegemeine Zustande des deutscben Volkes)
Erasmus of Erbach
"유대인들의 수탈과 억압이 어찌나 극심한지 가난한 이들은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다! 그들에 신의 자비가 있기를.. 유
대인 고리대금업자들은 소리 소문없이 가장 외진 마을에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5굴덴을 빌려주면서 여섯배의 담보
를 요구한다. 저들은 불쌍한 민초들이 모든 것을 잃을 때까지 이자에 이자를, 그리고 또 이자를 붙여 긁어 먹는다."
(J. Janssen, Die allegemeine Zustande des deutscben Volkes)
Miguel Cervantes
"오, 파괴적인 족속이여! 오, 극악무도한 자들이여! 오, 더러운 민족이여! 너희들의 허황된 꿈과 정신나간 惡行과 그 유례
가 없는 억지와 가슴속의 강팍함과 모든 진리와 이성에 대한 무지가 이 세상에 가져온 불운을 보라!"
(La gran sultana dona Catalina de Oviedo)
Giordano Bruno
"나는 그와 같은 궤변은 처음 들어본다. 원시적인 야만인들이라면 모를까, 내가 알기로 그런 생각을 가진 족속은 유대인
들 뿐이다. 그것은 그들이야말로 유례없이 간악하고 유독하며 부패적인, 애초부터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했을 종자들이
기 때문이다." (The Expulsion of the Triumphant Beast)
William Shakespeare
"나는 그 이가 기독교도이기 때문에 증오하오. 하지만 그 얘긴 나중에 하고, 그는 돈을 빌려주면서 낮은 이자를 받아 여
기 베니스의 이자율을 끌어내리죠. 나한테 한번 걸리기만하면 난 나의 그 태고적 원한을 놈에게 배로 갚아 줄 것이오."
(Shylock in Merchant of Venice)
Ivan lV
"유대인들이 그들의 상품을 갖고 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반길 일이 아닌데, 그것은 그들로부터 많은 폐악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독초를 이 나라에 들여오고 러시아인을 기독교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S. Dubnow, The Foundation of National Judaism)
Pope Clement VIII (1592-1605)
"온 세상이 유대인의 독점과 기만과 고리대금에 신음하고 있다. 그들은 많은 수의 불운한 이들, 특히 농민과 장인들을
빈곤과 파탄에 빠트렸다. 팔레스타인과 아라비아의 사막을 등진 이후 그들을 기꺼이 받아준 나라들에서 유대인은 원주
민들과 동등한 권리를 누렸으나 이들의 양심은 그들이 사는 그 어디에서건 원망의 대상이 되어왔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직시해야 한다." (Disputatio contra ludaeos)
LES MAZARINADES
"이 세상에서 지난 1600년 동안 유대인이 만국의 오욕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들의 관습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노예들인지 알 수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고리대금업 외에 유대인은 아무일도 하지 않으며 그들의 가
증스런 위증과 흉악무도한 범죄는 이 세상에 배나 더되는 부패와 타락의 씨앗을 퍼뜨렸다."
(Scrutiny of the Life of the Jews)
Peter Stuyvesant
"여기 도착한 유대인들은 거의 다 이곳에 정착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특허인 고리대금업과 기독교
도들에 대한 부당행위 등, 그들을 상대해야 하는 하급관리들이나 이곳 시민들의 유대인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기 때문
에 이를 용인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물자가 충분치 않아 다가오는 겨울에 이 유대인들을 먹여살리는
것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자라나고 있지만 아직은 미약한 이 식민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떠나줄 것을 우호적으로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적이며 불경하기
짝이 없는 저들이 갖가지 기만행위로 이미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는 이 곳을 병들게 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습니
다." (LEtter to theAmsterdam Chamber of the Dutch West Company, from New Amsterdam, September 22, 1654;
Harry Golden and Martin Rywell, The Jews in American History)
Baruch Spinoza
"유대인의 민족애는 단지 애국심에 그치지 않고 종교적 신앙의 경지와 일맥상통한다. 그러한 마음은 매일 반복되는 유
대교 의식에 의해 유대 개개인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며 양육된다. 그리고 다른 민족에 대한 그들의 증오심과 마찬
가지로 그들의 민족애도 분명 변태적이다 (성경을 보면 그들은 모두와는 전혀다른, 기묘한 민족이라 하지 않던가.) 비유
대인에 대한 증오와 저주는 매일 거듭되는 종교의식을 통해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는데 그 어떤 것도 종교적 신앙에 의
해 배양되는 감정보다 더욱 뿌리깊고 완강할 수는 없는 법이다." (Tractatus theologico-politicus)
Peter the Great
"친애하는 비트센경, 당신도 유대인의 민족성과 관습을 알고 있지 않소. 또한 당신은 러시아인도 알 것이오. 나 역시 이
두 민족에 대해 잘아오. 그러니 내 말을 들으시오. 이 두 민족은 이 땅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오."
(A, Nartov, Stories of Peter the Great)
Anthony Ashley Cooper
"유대인들의 그로테스크와 삶의 양식을 그저 비웃기란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품은 적의와 그들이 끼치는
해악만 아니었다면." (Characteristics of Men)
Jacques Bossuet
"다른 이들보다 스스로를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은 비유대인을 참기힘들 정도의 경멸로 바라본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오류는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유대인이 이윤을 올리지 못할만한 일은 없다. 그러나 이 건방
진 자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헛된 열정은 그들의 눈을 멀게하고 인류의 증오를 자초한다."
(Discours sur l'histoire universelle)